오늘은 알바 쉬는 날이라 헬스를 다녀 오는 길에 벅어킹 콰트로 치즈 와으퍼가 세일 중! 단돈 3900원!
거기에 크리미 치즈보올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사이드 메뉴야.
어금니로 딱 깨물면 터지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버거킹가면 무조건 사는 메뉴입니다!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메가커피에서 바로 샷한번 추가해서 겓겓겓
샷 추가안하면 너무 빨리 흡입해버려서 쉬는 날을 만끽하고 싶은 그 여유로움이 금방 사라져서
샷 한번 추가 후 하루죙일 먹을 수 있으서 이렇게 준비해서 오늘 먹은 칼.로.리.덩.어.리
콰트로 치즈 와퍼는 치즈가 4가지가 들어갔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그 치즈 고유의 콤콤한 냄새가
먹을 때 훅 들어오고 맛도 마요네즈 맛이 많이 나는 듯 하다.
치즈 고유의 냄새인 그 콤콤한 냄새를 싫어하면 콰트로보단 그냥 치즈 와퍼를 먹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치즈 자체를 좋아하므로 라잌뎃!
크리미 치즈볼. 여자친구는 저 터지는 치즈맛을 싫어해서 안 먹지만 나는 아주 그 터지는 치즈맛이
너무 색다르고 좋음. 이건 호불호가 갈리는듯 함!
이만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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