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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작은 일상

05. 31. 소소한 일상 먹방 버거킹 와구 와구

 

오늘은 알바 쉬는 날이라 헬스를 다녀 오는 길에 벅어킹 콰트로 치즈 와으퍼가 세일 중! 단돈 3900원!

거기에 크리미 치즈보올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사이드 메뉴야.

어금니로 딱 깨물면 터지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버거킹가면 무조건 사는 메뉴입니다!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메가커피에서 바로 샷한번 추가해서 겓겓겓

샷 추가안하면 너무 빨리 흡입해버려서 쉬는 날을 만끽하고 싶은 그 여유로움이 금방 사라져서

샷 한번 추가 후 하루죙일 먹을 수 있으서 이렇게 준비해서 오늘 먹은 칼.로.리.덩.어.리

 

콰트로 치즈 와퍼는 치즈가 4가지가 들어갔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그 치즈 고유의 콤콤한 냄새가

먹을 때 훅 들어오고 맛도 마요네즈 맛이 많이 나는 듯 하다.

치즈 고유의 냄새인 그 콤콤한 냄새를 싫어하면 콰트로보단 그냥 치즈 와퍼를 먹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치즈 자체를 좋아하므로 라잌뎃!

크리미 치즈볼. 여자친구는 저 터지는 치즈맛을 싫어해서 안 먹지만 나는 아주 그 터지는 치즈맛이

너무 색다르고 좋음. 이건 호불호가 갈리는듯 함!

이만 빠이!